(내돈 내산)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 더 스퀘어

수원역 주변에 있는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 더 스퀘어 입니다 

 

 

 *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 더 스퀘어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덕영대로 902 

 

 

* 영업시간

 

월 화 수 목 금 

오전 06:30 부터 오후 09:00 까지 

오전 09:00 부터 오후 12:00 까지 브레이크 타임 

오후 02:30 부터 오후 06:00 까지 브레이크 타임

 

토. 일 

오전 07:00부터 오후 09:00까지

오전 10:00부터 오후 12:00까지 브레이크 타임

오후 02:30부터 오후 06:00까지 브레이크 타임 

 

 

주차는 호텔 지하 주차장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노보텔 뷔페의 입구 입니다.

 

 식사시간이 다가오면 자리에

앉아있다가 차례로 예약 확인하고

입장합니다

 

 

뷔페 시작하기 전 로비의

대기석 주변에 있는 포토존입니다. 

 

저 위의 하얀의자에 앉아

사진을 많이 찍습니다.

 

 

안내하여 주신 자리의 식기류 세팅 모습입니다. 

 

 

뷔페 방향으로 들어가는

가장 가까운 곳에

대게와 가리비가 있습니다.

 

가리비가 준비되어 있을 때도 있고

굴찜 등 다른 음식이 준비되어

있을 때도 있습니다. 

 

대게 수율은 괜찮고 맛있지만

대게가 다 소진되면 채워질 때까지

조금 시간이 걸리는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중식 코너 입니다. 

 

트러플 짜장면과

바삭바삭한 멘보샤

그리고 탕수육 또는 깐풍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바로 나온 탕수육의 맛은

정말 맛있습니다.  

 

노보텔은 중식 맛집입니다.

 

 

그릴 코너 입니다.

 

양갈비, LA갈비, 왕새우구이, 등심구이, 태국식 그릴치킨이 있습니다. 

 

노보텔은 양갈비 맛집입니다.

 

양갈비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로

양갈비를 잘 못먹는데

여기는 냄새 안나고 부드럽고

정말 맛있습니다.

 

옆에 LA갈비도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다만 양갈비 간이 옆에 LA갈비와

비슷해서 간이 조금 센편이라

양갈비 특유의 양념없이 구운 양갈비를

좋아하신다면 양념 간이

세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양식코너 입니다 

 

도우가 쫄깃했던 피자입니다.

피자는 한 조각 정도 맛을 봅니다.  

호텔 뷔페에서 피자는 많이 먹지는 않습니다. 

 

 

트러플 명란 파스타가 나옵니다. 

촉촉하고 맛있습니다.

 

 

 카레는 집이나 어디서든 흔하게 먹어서

호텔 뷔페에 와서 크게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는데 조금 떠와서

옆에 난과 함께 먹었는데

 

오! 카레에서도 이런 맛이 날 수 있구나 

담백하면서 자극적이지 않는 감칠맛이 느껴졌습니다. 

 

카레에 난과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떡갈비는 시중에 판매되는 떡갈비 맛과 비슷하여 한입만 먹고 

 

옆에 소고기 수육이 깊고 담백한 맛이었습니다

 

몇번의 방문중 한번은

몸살감기로 몸이 안좋았었는데

소고기 수육을 먹고나니

목감기가 조금 나아졌습니다.

 

소고기 수육 안에

인삼, 대추, 소고기 등 몸보신을 위한 요리라고 느꼈습니다

 

 

샐러드는 뷔페에서 많이 먹지는 않지만

야채가 아삭아삭 신선했습니다. 

 

 

 

유린기가 소스와 잘 어우러져서 맛있습니다.

 

훈제연어와 신선한 샐러드를 함께 먹기도 합니다 

 

 

초밥 코너 입니다.

 

위에 회가 신선하고 밥양이 적당하여 한입에 먹기 좋습니다.  

 

회 코너입니다.

연어, 광어, 참치 등 3가지 종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식 코너 입니다.

 

배추김치, 마 샐러드, 도라지 무침,

물김치, 두릅, 수육과 무말랭이,

게장, 육회, 잡채, 등이 있습니다.

 

메뉴와 맛이 무난하여 부모님들이 선호하였습니다.

 

 

디저트 코너 입니다 

 

생크림 케이크, 치즈 케이크, 마카롱,

아이스크림, 롤케이크, 과일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크로플도 맛있게 구워서 생크림과 과일이 올려져 맛있습니다. 

 

아이스크림은 초코, 딸기, 쌀, 그린티, 한라봉 5가지 맛이 있습니다. 

저는 딸기와 그린티가 가장 맛있습니다. 

 

 

수박 파인애플 포도 등 여러과일이 함께 들어있는 화채가 있습니다.  

옆에 그릇에 담아 드시면 됩니다.

 

파인애플과 수박이 달콤하고 시원하여 맛있고 자몽, 포도도 있습니다.

 

음식 맛이 항상 일정하게 유지되는 언제나 가도 맛있는 양갈비와 대게 맛집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 더 스퀘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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