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예지촌 (현지인 백반 맛집)

 

백반이 맛있는 전주 삼천동 예지촌 현지인 한식 맛집입니다.

 

 

* 전주 예지촌

전주시 완산구 안행로 38

 

 

* 주차

예지촌 음식점 뒤편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전주 백반 맛집으로 생강청 매실청

등을 넣어 음식을 만드신다고 합니다.

 

반찬도 매우 다양합니다

 

 

한식 백반 전문 음식점 예지촌 외관 모습입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1:50부터 오후 08:30 까지 입니다

 

일요일은  휴무입니다 

예약문의는 063-286-2612 입니다 

 

 

 

예지촌 메뉴 입니다

 

굴비 정식 22,000원 .

특예지정식 19,000원. 낙지정식 17,000원

예지 정식 13,000원.

제육불고기 정식 13,000원

불낙전골 18,000 원.

백반 9,000원

 

저희는

낙지정식과 제육불고기정식을

주문했습니다.

 

 

 

 

조기, 백김치, 전, 먼저 나왔습니다.

 

전이 따뜻하고 고소하며 백김치가 시원하고 맵지않아 아이도 함께 먹을 수 있습니다. 

 

 

 

 

 

들깨무나물, 숙주나물, 갓김치, 홍어무침이 나왔습니다.

 

홍어무침이 양념이 맛있습니다.

오독오독 식감이 최고 입니다.

 

들깨무나물

은 들깨가 들어가 고소하고 무나물이 부드러워 맛있습니다. 

 

갓김치의 알싸함도

느껴지고 알맞게 잘 익어 밥과 함께 먹으니 더욱 감칠맛이 느껴집니다

 

 

 

 

깻잎절임 취나물 브로콜리 버섯애호박볶음이 나왔습니다.

모두 리필이 가능합니다.

 

야채가 신선하여  나물 무침도 맛있고 식재료에도 많이 신경을 쓰신것으로 느껴졌습니다. 

 

채소를 이용한 음식이 많아

건강한 음식이라고 느껴졌고 낙지볶음과

제육불고기가 들어가 단백질 보충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육 불고기 정식의 메인 메뉴

제육 불고기가 나왔습니다.

양념이 살짝 달달한 많이 맵지 않고

고기 냄새 나지 않는 제육 불고기 입니다

.

깨도 듬뿍 올라가 있어서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살코기 부위도 많았고 고기 양념이 맛있어서

밥 한 그릇 뚝딱 먹을 수 있는 맛입니다.

 

 

 

 

새우가 올라간 계란찜이 등장했습니다.

 

폭신폭신 구름같은 부드러운

언제 먹어도 누구나 좋아하는 계란찜입니다.

 

계란찜이 부드럽고 간이 알맞아 밥과 함께 먹으면 맛있습니다 

 

 

 

 

구수한 청국장이 나왔습니다.

 

청국장 안에 콩, 두부, 애호박,

버섯, 파,양파 등이

넉넉하게 들어있어서 구수하고 맛있습니다.

 

 

 

시원한 맛이 일품인 무국입니다.

깔끔하고 시원하게 느껴져서 더욱 맛있습니다.

 

무가 흐물흐물하게 익어서

밥과 함께 먹으면 잘 넘어가고 칼칼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입니다

 

 

 

 

낙지 정식의 메인 메뉴 낙지 볶음 입니다

 

통통한 낙지와 거의 맵지 않은

맛있는 양념이 만나

밥을 부르는 맛있는 낙지 볶음 입니다.

 

깨가 많이 올려져 있어 더욱 맛있어 보입니다.

 

 

제육 불고기와 청국장

계란찜, 낙지 볶음이

맛있는 반찬이 다양한

전주 현지인 백반 맛집 예지촌 입니다.